커피의 기원
link  엄요안나   2021-08-02

커피의 기원에 대해 최초로 고찰한 분은 17세기 말 소르본느에서 신학을 가르쳤던 안토니우스 파우스타스라는 학자다.

그에 의하면 최초로 발견자는 아라비아 반도 예멘 근처의 유목민이며, 양떼들이 어느 특정한 풀을 뜯어먹기만 하면 잠을
못이루곤 하길래 그 풀에서 쓰디쓴 액체를 추출해낸 것이 커피의 시초라 했다.

당시 이슬람 성직자들은 심야기도 때문에 하루에 4시간 이상 잠을 자면 안 됐기로 이 커피란 이름의 각성제는 십상이 아
닐 수 없었다.

홍차의 기원도 커피 그것과 너무 유사하다. 8세기의 문헌인 육우의 에 보면 중국 운남성이 발상지로 스님들이 심
야염불을 할 때 수마를 쫓기 위해 역시 각성제로 이용하기 시작했다 한다.

곧 커피는 이슬람교, 차는 불교라는 차이가 있을 뿐, 성직자들의 기도를 위한 각성제였다는 점에서 공통되고 있다.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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